매출 ‘1조 클럽’ 식품기업 15개로 늘어

Է:2011-05-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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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조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식품기업은 15개사로 전년에 비해 1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수산식품부가 11일 발간한 ‘2010년 식품산업 주요지표’ 자료집에 따르면 국내 식품기업(담배회사 제외) 가운데 매출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매출액이 3조9627억원에 달했다.

이어 ㈜농심(1조8952억원), ㈜삼양사(1조6655억원), 동서식품㈜(1조4218억원), 롯데제과(1조4165억원)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또 ㈜동원 F&B(15위)가 지난해에 1조201억원의 매출을 내며 처음으로 ‘1조클럽’에 가입했다.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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