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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2일 기사
[기로에 선 이집트] 휴양지로 도망친 무바라크…30년 독재 무너졌다
[기로에 선 이집트] 서방 “과감한 개혁 필요”
평화 시위로 독재 종지부…타흐리르는 ‘승리의 광장’
이집트 ‘피플 파워’ 살아있는 파라오 끌어내렸다
‘30년 철권통치’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사임…“퇴진 불가” 하루만에 군부에 권력 넘겨
“남편과 함께했던 시간 자체가 예술이었다” 백남준 아내 구보타 여사 회고록
[프로농구] 동부 52점 vs 전자랜드 49점…역대 합산 최소 101득점 불명예
열차 운행방향 조정 역할…KTX 노선에 300개
‘10억’ 맡긴 사람은 불법 복권업자… 7일 출국 드러나
"대한민국 히트 500제품 특별전"
[기로에 선 이집트] 폭발한 ‘분노’…100만명 격렬시위 ‘유혈충돌’ 고조
이집트 軍, 무바라크 손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