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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일 기사
진화론 비평 ‘만화 성경적 창조론 1,2’ 출간
“더 까다로운 팀이 되고 싶다”
文을 세월호 선장에 빗댄 유승민…與 ‘반발’
‘14억 인구 대국’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승인
‘벌써’ 30개국 이상 퍼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우리銀 인터넷·모바일뱅킹 2시간만 복구…불만 속출
‘쇼메이커’ 허수, 2020 KeSPA컵 결승전 MVP 선정
먹통된 우리은행 모바일·인터넷뱅킹…불만 폭주
KeSPA컵까지 정복한 담원
오후6시까지 확진자 546명…1000명은 안 넘을 듯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다시 돌아갈 믿음은 어디 있는가
자기계발서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
백신 접종간격 늘린 英…파우치 “간격확대 반대”
주님! 2021년 새해 희망을 주옵소서
오늘의 날씨 - 오후 (2021년 01월 02일)
‘중대재해법 제정’ 23일 단식…정의당 강은미 병원행
“언니 응원해요♡” 쪽지에 장문의 답장 보낸 함소원
코로나 발생률 4주만 2배…서울서 500명 중 1명 확진
“언제 다시 돌아올지…” 유튜브 떠나는 밴쯔가 남긴 글
로스쿨 확진자 나왔는데…변시 강행 ‘확진자는 시험 못 봐’
서울 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 958명…정 총리 “초동 대응 안타까워”
“강아지 목줄 잡고 빙빙” 용의자는 20대 여성 두명
‘거리두기 연장하면 뭐하나’…비웃듯 인파 몰린 제주도
‘문고리가 성도의 손이라 생각하며···’ 사랑의교회 새해 문고리 심방
로마 거리서 일어난 새 떼죽음…원인은 결국 ‘사람’
정부, ‘거리두기 문건 유출·집콕댄스’ 논란에 결국 사과
황운하, 5인 이상 집합금지 때 6명이 회식했다
고양 영국 입국자 가족 3명 ‘코로나19 변이’ 추가 확인
“정인아 미안해” 16개월 입양아 사망에 공분한 네티즌
스키장 운영 허용…3분의 1로 인원 제한, 취식 금지
광주청사교회 “실수와 잘못 겸허히 수용하고 반성한다”
교육부 “수도권 학원 4일부터 9시까지 9인 이하 허용”
수도권 2.5단계 17일까지 연장…5인이상 모임금지 전국 확대
수도권 2.5단계 2주 연장…학원 9인 이하 문 연다
주님 새해 희망의 불을 밝혀 주옵소서
동부구치소 14명 추가 확진…1128명 전수조사
“착한 사람인데…” 곽진영에게 위로의 말 전한 한정수
‘경기도형 긴급복지’ 3월까지 지원 기준 완화한다
“머리 하얘지고 눈물 난다” 프로포즈 소감 전한 빈지노
정 총리 “3차 유행 제압 시급…일상 되찾아드리겠다”
정총리 “3차유행 제압 시급…일상 되찾아드리겠다”
국내 첫 남아공 변이 발견…영국발 변이도 4명 추가
‘연휴 영향’에 다시 천명 아래…신규확진 824명·사망 25명
[여자선배] “배우면 여자도 고친다” 망치 든 여자
프리선언 도경완…‘슈돌’ 내레이션 후임은 ‘하하’
“난 의대, 넌 약대” 동점으로 명문대 붙은 호주 쌍둥이
[속보] 성탄절 모임한 상주 주한미군 부부 2쌍 확진
릭 워렌 목사 “코로나19 시대, 예배에만 집중한 것이 교회의 약점 됐다”
‘성공시대’ 하림각마저 영업 중단…코로나19로 ‘적자’
신년 음악회, 교회도 합니다…고등제일교회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유진 초청 랜선 콘서트
삼종기도 집례 프란치스코 교황 “새해 평화와 평온 기원”
영하 50도 뚫고 학교 간다…시베리아 초등생의 극한등교
MB측 “미리 들었다” vs 김종인 “못 들었다”…이낙연 사면론 ‘술렁’
英마트 샐러드서 악취… 열어보니 죽은 쥐가 ‘툭!’
“우리 마을 영웅” 깜짝 이벤트에 눈물 쏟은 美택배기사
비극 선물한 산타… ‘26명 사망’ 벨기에 요양원의 악몽
1년 만에 미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천만명 돌파
“층간소음 유발” 비난 쏟아진 ‘집콕댄스’ 영상 살펴보니
골 넣고 바지를…‘성기 노출’ 축구선수의 황당 세리머니
“야근·꼰대상사 없는 삶… 답은 돈!” 2021년의 자본론[이슈&탐사]
트럼프 행정명령에 중국 3대 통신사 새해 뉴욕증시서 퇴출
오늘의 날씨 - 오전 (2021년 01월 02일)
이스라엘 초고속 백신 접종…2주내 100만명 달성
“조두순 커피 판매 막아달라” 민원에 안산시 “법적 근거 없다”
[가정예배 365-1월 2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입니다
“투기꾼과 헨리조지가 공존…” 또 부동산 꺼낸 유시민
“이낙연의 대선승리 위한 ‘李·朴 사면’ 반대합니다”
물 팔아 아시아 1등 됐다…마윈 제친 中 ‘신비의 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