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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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니 엄마에게 제일 먼저 사랑의 편지 쓰고 싶었어요”
[아직 살만한 세상] 비행기에 놓고 내린 인형을 다시 돌려받은 소년
[아직 살만한 세상] 급식비를 못냈어? 그럼 내가 도와줄게!
[아직 살만한 세상] “아량을 베풀어달라”는 중국 교민에게 달린 댓글
“부탄가스통에 한푼두푼…” 인천 쪽방촌 사람들의 12년 선행
[아직 살만한 세상] “동생분의 마지막 비행을 함께 해 영광입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경찰관님 덕분에 유산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지금 나이에 의사 도전하면 미친 짓일까?”
[아직 살만한 세상] “아버지 떠올라” 이 남자가 166번 헌혈한 이유
[아직 살만한 세상] 아이들과 충돌 직전 차량 세운 경찰
[아직 살만한 세상] 주민센터 앞 빨간 돼지저금통에 담긴 사연
[아직 살만한 세상] “불법주차차량 번쩍 들어올린 의인 10명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