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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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출산위기 인도여성…손 잡아준 사람은 [아살세]
새신랑의 ‘착한 오지랖’…올해도 [아직 살만한 세상]
불길 번지는 집에 들어가…96세 노인 구해 [아살세]
“50년전 홍합 한 그릇의 빚, 이제 갚습니다” [아살세]
‘쇠망치’ 데이트폭력범 잡고, ‘삶포자’ 구하고[아살세]
“무릎 굽혀 뒤뚱뒤뚱…할머니와 동행” [아직 살만한 세상]
바다 아닌 육지에서…사고 운전자 구한 해양경찰관들 [아살세]
“과자 안 사도 돼, 추우니 안에서 기다리렴” [아살세]
“딸이 납치됐어요” 보이스피싱 위기 노부부 구한 이웃들[아살세]
폐지 날아가자…한달음에 달려간 초등학생들[아살세]
23년 아파트 지킨 경비원 쓰러지자…주민들이 나섰다 [아살세]
“40년 전 그 쌀 한포…꼭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