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9일 열린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아삭한 식감의 평창산 고랭지 배추를 비롯해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올해는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절인 배추를 활용한 프리미엄 김장 체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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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같이 모여 김장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9일 열린 제8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아삭한 식감의 평창산 고랭지 배추를 비롯해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올해는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절인 배추를 활용한 프리미엄 김장 체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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