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통큰세일’을 진행한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먹거리, 생활필수품까지 전 영역에 걸쳐 초특가 공세를 선보인다.
행사 첫날부터 이틀간 ‘한돈 돼지갈비 찜용(100g)’을 행사 카드 사용시 반값 할인한 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년 추석 대비 출하량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물량을 유지하고 가격은 25% 낮췄다. 같은 기간 ‘제주 하우스 감귤’ 1.2㎏도 하반기 들어 가장 저렴한 6990원에 판매한다.
‘가을 햇꽃게(100g)’는 금어기 해제 이후 가장 저렴한 896원에 판매한다. 산지에서 바로 들여온 활꽃게를 약 50t 준비했다. ‘1등급 양념 한우 불고기’와 ‘요리하다 양념 LA 꽃갈비’를 행사 기간 내내 50% 할인한다.
제수용품도 할인해 알뜰한 명절 준비를 돕는다. 제수용 사과·배, 깐마늘, 배추, 국거리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간편식 ‘CJ 비비고 떡갈비·동그랑땡·모둠 잡채’ 등도 행사 대상이다.
명절을 맞아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도 진행한다. 다음달 12일까지 닌텐도 스위치·레고 등 2000여종 완구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통큰 감사쿠폰’(5000원 할인권)도 제공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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