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동(십대지기선교회 대표) 권오희(나무와숲학교 교장) 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레크리에이션과 생활 순모임, 예비 중1반, 중등 비전특강, 학과·전공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샤인은 청소년 복음화를 위해 학교 동아리와 진로탐방 지원 활동, 멘토링 사역 등을 하고 있다.
유경진 기자 yk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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