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와 폭염으로 상추 가격이 2배 이상 오르자 서울시가 농수산식품공사, GS더프레시, 홈플러스 등과 협력해 할인 행사를 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시내 GS더프레시 86개 매장, 8일부터 10일까지는 홈플러스 19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동구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직원이 상추를 정리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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