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차기 총회장 후보에 박상규 목사 단독 출마

Է:2024-07-1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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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연홍 목사)가 제109회 총회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차기 총회장 후보로 박상규(사진) 광주성광교회 목사가 단독으로 나선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이종화(초대교회) 목사가 등록했고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이성재(오수교회) 김재현(노화방주교회) 장로가 경선을 벌일 예정이다. 기장은 총무 선거도 앞두고 있다. 김창주 현 총무의 뒤를 이을 후보로 이성진(제주남부교회) 이윤복(전주신한교회) 이훈삼(주민교회) 목사가 입후보했다. 선거는 오는 9월 24일 전북 소노벨 변산에서 열리는 제109회 총회에서 치러진다.

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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