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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 회장 “방산 수출, 유럽 넘어 북미로”

한화에어로 첫 방문, 임직원 격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한화그룹이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규 시장으로 현재 추진 중인 루마니아의 K-9 사업 수주에 총력을 다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유럽을 넘어 북미 등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국방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글로벌 시장 개척과 첨단기술 기반 미래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공지능(AI)과 무인 기반의 지속적 기술 혁신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는 장남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사업부문 대표인 손재일 사장 등이 함께했다.

김혜원 기자 ki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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