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조선 근대 문명화를 이끈 선교사들

강석진 지음/렛츠북



140년 전 조선을 찾아온 서양 선교사들은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뿐 아니라 발전된 서구 문물을 이 땅에 소개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감당했다. 당시 조선은 낙후된 의료 환경이나 심각한 여성 차별 문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선교사들은 병원을 세워 생명을 구하고 학교를 만들어 교육의 기틀을 다졌다. 저자는 앨런 언더우드 아펜젤러를 비롯해 베어드 린튼 스크랜턴 등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친 선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또 후손들이 역사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알고 있을 때 선교사들의 유산이 더 값진 자산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박용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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