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방] 중동에 평화를 주소서 外

중동에 평화를 주소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확산되지 않게 하소서. 충돌과 긴장 상태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가운데 용서와 사랑의 복음이 들어가게 하소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속히 종식되어 이 세계에 평화가 찾아오게 하소서.

북한의 사이버 범죄를 막아내게 하소서

북한이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무차별적 사이버 공격을 벌인 결과 작년 한 해 피해 기관이 5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사회가 연대하여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게 하소서. 가상화폐로 탈취한 검은돈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자금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소서. 김씨 일가 신격화 우상화 체제와 3대 세습 독재정권 속에서 79년간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한국의 윌버포스’가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3명 중 1명(29%)이 기독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들 크리스천 정치인들이 당론이나 정당의 이익보다 신앙 양심에 따라 의정 활동을 펼치게 하옵소서. 이들이 여당과 야당의 분열 정치를 끝내고 협치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영국의 윌리엄 윌버포스가 노예제 악법을 끝낸 것처럼 이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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