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모든 사람을 위한 신약의 구약 사용 안내서

그레그 러니어 지음/이철민 옮김/IVP


훌륭한 대장장이가 갖춰야 할 소양은 기구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신약을 읽다 보면 신약 저자들이 구약을 얼마나 지혜롭게 적재적소에 사용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바로 그 지점이 실용적이면서도 올바른 성경 연구 방법을 익히고자 하는 성도, 성경 연구 소그룹을 인도하는 리더나 사역자를 위해 친절하게 안내서를 마련한 배경이다. 은유 이론과 언어학, 바울 서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신약 속 구약의 내용을 파노라마 사진 보듯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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