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228분 대장정 부산 갓플렉스 감동… “은혜의 도구 될 것”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의성의 교회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2019년 대학을 졸업한 뒤 지난해까지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에서 4년 10개월간 일하고 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열리는 찬양집회에 가려고 했지만 어느 날 국민일보 더미션 홈페이지를 보다가 ‘갓플렉스’ 다섯 번째 시즌 첫 집회가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부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2시간 반 동안 기차를 타고 신해운대역에 내려 여러 장소를 구경한 다음 수영로교회에 도착해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드렸습니다. 이후 지하 1층 사랑홀에서 갓플렉스 집회가 시작됐는데 예람워십의 마지막 찬양이 끝난 시간이 밤 10시48분이었습니다. 3시간 48분의 대장정! 오랜만에 긴 시간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과 특강, 특순 등을 통해 은혜의 빛 속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

임형규 목사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버릴 정도로 사랑하시며, 왓 이즈 유어 미션(What is your mission)이라는 질문을 붙들고 살아가라” 말씀하셨고 김민준 대표님께서는 실패를 통해 하나님을 다시 찾은 이야기를 전하면서 “계획하고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손길을 베풀지 않으시더라도 더 좋은 길을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한길 강사님께서는 3막에 걸친 자신의 인생사를 들려주시면서 “배우고 깨닫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갓플렉스 in 부산 집회를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 깊이 간직하면서 세상 속에서 은혜의 빛을 비추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이 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국민일보와 수영로교회 관계자분들의 수고 또한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이찬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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