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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같은 구내식당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GS그룹

GS그룹 제공

GS그룹은 일과 삶의 조화를 통해 조직의 활력과 생산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GS그룹 계열사가 입주한 서울 역삼동 GS타워의 구내식당이 화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직원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의 식사는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선 노후화된 주방 설비를 교체하고 위생적이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기능적인 변화부터 지하의 제약을 개선하는 오픈 공간과 그린 인테리어 등 고급 레스토랑 느낌의 식당으로 리모델링했다. 월 2~3회 이상 ‘그래잇 데이’를 운영하며 5성급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동파육 덮밥부터 전복이 들어간 삼계탕, 갈비, 랍스터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기도 한다. 유명 식당과의 협업을 통한 ‘특식 데이’ 이벤트 등으로 평소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주요 계열사는 주거 지원, 건강 증진, 자녀 양육, 생활 안정, 자기계발 및 여가 지원 등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임직원과 배우자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강강좌를 비롯해 금연·비만·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GS건설은 지난 2010년 12월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당시 직장 내 어린이집은 유통업계나 정보기술(IT) 등 업종에서 종종 사례가 있었지만 조선·중공업, 건설업계에는 GS건설이 처음이었다. 또 가족과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건설 현장 근무 직원들을 위해 자녀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기 위한 가족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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