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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교인 한자리에… 성경적 총선·反성오염 주제 기도한다

에스더기도운동, 내달 1일 연세중앙교회서

3·1운동 105주년을 앞두고 3만여명 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성경적 총선과 ‘반(反)성오염’ 등을 주제로 기도한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다음 달 1일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에서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교인도 참여하는 이번 성회에는 5000여명에 달하는 목회자도 함께한다.

성회에선 다양한 주제의 합심 기도가 이어진다. 무엇보다 22대 총선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는 후보가 당선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차금법)과 동성애 등 전방위로 확산하는 ‘성오염’을 막고 이스라엘과 북한에 복음 전파를 소망하는 기도도 한다.

이용희 대표는 “하나님 자녀들이 국가의 중요한 길목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한반도를 향한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펼쳐질 것”이라며 “참석자 모두가 ‘국가 기도자’로 기름 부음 받고 나라를 살리는 의인으로 평생 기도하며 살기를 결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회에서는 기도 외에 ‘3·1운동 헤리티지 사진전’도 진행된다. 암울했던 조선 말 믿음의 선구자들이 전한 메시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탄생과 전쟁의 아픔·좌절, 국가 재건을 가능케 했던 일화 등이 98장의 사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경식 기자 ks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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