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쿠킹 클래스 네 번째 이야기

[쿠키 건강]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지난 9월 30일 제 4회 마켓오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올해 들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홈메이드 브라우니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켓오 카페브라우니의 인기 디저트 메뉴인 브라우니 만드는 과정을 마켓오 쉐프가 직접 시연했으며 브라우니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연출법을 공개했다.

시연이 끝난 후, 마켓오 쉐프가 100% 퓨어초콜릿으로 직접 만드는 신메뉴 소프트 브라우니 케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우수 고객을 선정, 마켓오 제과 제품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이날 쿠킹 클래스는 친구, 연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 되었으며 가정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재료로 손쉽게 브라우니를 만드는 법을 알리게 된 좋은 계기가 됐다.

마켓오 레스토랑 관계자는 “쿠킹클래스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점점 더 많은 참가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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