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동성제약은 3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잘못된 일에 반성하고 변화를 꾀하는 한해로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변화관리 정책들이 올해는 성과를 내는 한해로 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기회는 미리 준비된 개인이나 기업만이 발 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며 스스로 준비하고 행동하는 한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이를 위해 2011년 슬로건을 ‘의지를 행동으로! 비전을 미래로! 도전하면 이록된다’로 정하고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공유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행동하는 조직문화로 정착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54년 역사의 저력을 살려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2011년을 초석으로 삼아 경쟁과 변화를 이겨내는 한해로 갈수록 치열해저 가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의지를 키우고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모든 일에 대처 하자고 강조했다.
경쟁과 변화 속에서 성과를 발휘하는 2011년, 도전정신을 앞세워 100년 기업을 일구기 위한 기업 문화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날, 채권관리부 김동천 부장, 교육홍보팀 김영자 부장, 아산공장반품실 박승열 과장이 각각 20년 근속상과 경리부 성종석 과장 영남영업 이경훈 과장, 한상원 과장, 전산실 문현석 과장, 수입팀 서상준 대리, 영업관리부 정은영 대리, 총무부 박윤경 주임, 경리부 김은정 주임, 기획마케팅 최우정 주임, 반품실 강정열 사원, 의약품 생산부 심명숙 사원, 의약외품생산부 이경순 사원에 각각 10년 근속상이 수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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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역사 동성제약, 올해 100년 기업 발돋움 초석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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