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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진경제 ‘부스코판’ 마이크로사이트 오픈

[쿠키 건강]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전세계 1위 진경제, 부스코판의 사이트(http://edu.buscopan.co.kr)를 오픈했다.

부스코판 사이트는 제품보다 ‘경련성 복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큰 특징. 복통을 주로 겪는 소비자 유형을 직장인, 주부, 학생 등으로 나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복통의 원인 및 다양한 증상을 실제 사례로 정리해 소비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의약품 웹사이트들이 텍스트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온 것과는 차별적으로 경련성 복통에 대한 정보와 치료방법을 영상과 음성을 통해 효과적이고, 쉽게 설명해 줌으로써 소비자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 사이트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부스코판을 입력, 검색해 방문할 수 있다.

부스코판은 전세계 1위 진경제로, 다양한 원인에 의한 신경성·민감성·긴장성 복통 발생시 통증 부위에 직접 작용해 위장 근육의 경련을 진정시켜 복부 통증과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킨다.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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