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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공기 B737-8 도입… 연료 18% 절감

제주항공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최근 미국 보잉사로부터 직접 구매한 차세대 항공기 B737-8을 처음 도입했다.

이 기종은 기존에 제주항공이 운용 중인 B737-800NG 대비 연료 효율, 소음 등 측면에서 모두 우수하다.

엔지 기종은 인천~방콕 운항시 평균 1만5400㎏의 연료가 소모되는데, 신기종은 약 18% 절감된 1만2600㎏ 연료만 소모된다. 절약한 연료는 부산~제주 노선을 1회 운항할 수 있는 양이다.

제주항공은 차세대 기종 확보를 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제주는 2018년 11월 보잉과 B737-8 50대(확정 40대, 옵션 1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부터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본격적인 기단 현대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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