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송이 봄꽃 향연… 인생샷 건져볼까

삼성물산-리조트 부문 /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서 운영하는 에버랜드에 ‘봄의 전령’인 튤립, 매화 등이 만발한다. 에버랜드는 다양한 봄꽃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봄나들이 명소다. 올해는 새로운 봄 테마공간인 ‘페어리 타운’을 조성했다. 상상 속 요정마을 ‘페어리 타운’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의 봄꽃 120만 송이가 가득하다. 올해는 형형색색의 튤립을 직선과 곡선 형태로 심고 색상을 조합해 단순하지만 가장 화려해 보이는 튤립 정원으로 만들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대형 LED스크린에는 네덜란드 튤립 필드 영상이 상영된다. 포시즌스가든에는 연구소, 분수, 도서관 등 요정 테마존과 나비 요정, 튤립 요정, 거울 요정 등 120여개의 요정 조형물 등 다양한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또한 에버랜드는 매화 테마정원인 ‘하늘정원길’을 열었다. 국내 대부분의 매화 군락지가 남부지방에 몰려 있는 것과 달리 수도권에 위치한 하늘정원길은 상대적으로 늦게 피어 막바지 매화를 즐길 수 있다.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만3000㎡ 부지에 조성한 하늘정원길에는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의 매화나무 700여그루가 자리를 잡고 있다.

오솔길을 따라 약 1㎞의 산책로로 이어지는 하늘정원길은 에버랜드에서 가장 높은 장소로 탁 트인 경관이 일품이다. 봄꽃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인증샷 이벤트는 5월 14일까지 진행한다. 10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플로레비다 바디워시 세트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에버랜드 봄꽃 개화 소식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공식 SNS채널(@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