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자 인정’ 취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및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전 사업장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취득을 원하는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뒤 인정 신청서를 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공단의 객관적인 심사를 통과한 사업장에 한해 인정서가 발급된다.

지난해 인정서를 취득한 aT 사업장은 수도권 aT센터, 화훼사업센터, 농식품유통교육원과 전국 11개 지역본부까지 모두 14곳이다. aT는 지난해 3월부터 해당 사업장 사업주와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전사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유해·위험요인 392건을 개선하는 등 인정서 취득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aT는 공단이 주관하는 공생협력 프로그램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의무사항을 지원해 원하청 안전보건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ISO45001)과 국내인증(KOSHA-MS)을 지속적으로 인정받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경영활동에서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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