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라도 해상서 어선 전복… 실종 선원 4명 수색

해경이 18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6.8㎞ 해상에서 전복된 29t급 근해연승어선에 탑승했다 실종된 선원 4명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이날 새벽 갈치잡이 어선이 갈치 어장에서 조업할 자리를 선점하고 대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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