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윤세영 재단(이사장 윤세영)은 2022년도 대학 장학생 15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장학생 모집에는 510명이 지원했으며 서울대 6명, 고려대 3명, 서강대 1명, 이화여대 3명, 한양대 1명, 중앙대 1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년 등록금 전액과 학업 보조비 600만원을 지원한다. 윤세영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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