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모델이 22일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린 레고코리아의 ‘레코 듀플로 세계동물탐험’ 시리즈 신제품 출시 체험 행사에서 동물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다. ‘레고 듀플로’는 놀이를 통해 10~48개월 영유아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발된 시리즈다. 세계 각지의 자연 환경과 동물에 대해 배우며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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