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포토] 사람과 나누어 먹는 ‘직박구리 밥’

입력:2021-12-05 22:38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직박구리 한 마리가 5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 인근 감나무에서 감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우승 좌절
“한국인 망신” 태국선 패싸움 베트남선 현지인 폭행[영상]
일가족 3명 추정…영종도 공터 차량서 숨진 채 발견
‘폴드7 실구매가가 20만원?’… ‘기적의 계산법’ 꼼꼼히 따져봐야
폭우에 물바다 된 뉴욕…지하철역에 물이 ‘콸콸’
“토마토가 비명 지르니 나방 알 안 낳아”…논문 발표
소비쿠폰, 택시 되고 키오스크 안 된다…10문 10답
금리 60% ‘불법 대부계약’ 원금·이자 안 갚아도 된다
국민일보 신문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