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 중단 촉구

김기문(왼쪽 세 번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 중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단체들은 “법안의 최대 피해자는 663만 중소기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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