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느 교회의 반성

2일 광주시 북구 충광교회 앞에 “교회가 진심으로 미안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광주시는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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