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초·중·고교가 다음 달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LG유플러스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교육청과 초·중·고교다. 스쿨넷을 사용하는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에는 무상으로 인터넷 속도를 높여준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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