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불볕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힐링바이오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유산균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청인 식물성 유산균 음료를 1개 구매하면 추가로 1개 더 받을 수 있다.
청인 식물성 유산균은 현미 등 17가지 잡곡과 한약재를 토종 슈퍼 유산균으로 발효한 제품이다. 토종 슈퍼 유산균은 장에서 120만 배 증식해 결핍 효소를 신속하게 보충한다. 힐링바이오는 “토종 슈퍼 유산균은 식중독, 설사 등을 60분 이내에 멈추게 할 정도로 장내 유해균의 천적”이라고 설명했다. 슈퍼 유산균을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순식간에 80% 가까이 높여 면역력이 향상되고 쾌변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힐링바이오는 특허받은 SJP유산균을 청인 유산균 제품에 가득 담았다. 청인 1g에 장에서 1000배 이상 증식 하는 SJP유산균 수천~수억 마리가 생존해 있다. 장내 유익균이 부족해 영양분 흡수가 더딘 한국인을 위해 발효의 과정도 거쳤다. 본래 한약재의 영양은 장내 유익균이 충분해야 흡수가 원활하지만 발효된 한약재는 장내 유익균이 없어도 흡수가 원활하다.
힐링바이오는 소화불량이나 가스 등 장이 불편할 때 청인 유산균을 섭취할 것을 추천했다. 효소는 섭취량보다 흡수량이 중요한데 청인은 흡수효율이 매우 높아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힐링바이오는 “약물 복용, 육류과식, 인스턴트 식품 섭취 시 해독하거나 장내 유익균 보호에도 청인 유산균을 활용할 수 있다”며 “장거리 운전, 해외여행, 등산 등 수시로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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