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수하는 한·미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리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하면서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면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가 아주 좋다”고 화답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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