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헤르셔타워, 역 출구와 바로 연결… 임대 수익+프리미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는 특급 업무시설 ‘강동역 헤르셔타워’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지상 41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과 지하 4층∼지상 21층 상업시설 1개동으로 구성된 대형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거시설인 아파트 B, C동은 이미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상업시설인 A동은 강동역 2-1번 출구와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빌딩으로 강동·송파 오피스 중 독보적 입지를 자랑한다. 1층 스타벅스와 2∼3층 하나은행 강동역점이 입점해 영업 중이며 4∼7층은 병원, 검진센터, 약국이 들어서 원스톱 금융·메디컬·프랜차이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교통면에서 최상급 입지를 자랑한다. 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천호대교 진입이 용이해 서울 주요 도심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5, 8, 9호선 연장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혜택도 기대된다. 바로 옆 삼성 이스트센트럴타워가 업무를 시작하면서 배후수요 및 미래가치 또한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물산 이전과 이스트센트럴타워 영향으로 관련업체의 중·소형 사무실 문의가 많다”며 확실한 임대수익과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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