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킨포크 빌리지, 분양가 착한 전원주택… 수영장·바비큐장 갖춰

단독 주택단지 ‘양평 킨포크 빌리지’가 선착순으로 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 25평형과 40평형으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목재로 바닥 마감 인테리어를 사용한 게 강점이다. 넓은 통창으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동간 간격이 넓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2층 규모의 전원주택인 킨포크 빌리지 지상 1층에는 수영장 또는 바비큐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넓은 정원을 갖췄다. 2층에는 가족실과 안방, 방1개로 구성되며 야외 테라스공간까지 마련했다.

세대별로 화재, 가스누출 등을 스마트폰으로 알리는 홈 IoT 시스템과 냉난방온도 스위치, 가스밸브 원격제어 등의 최신형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양서면 힐링센터가 오픈될 예정이다.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및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주변 타운하우스의 경우 3.3㎡ 당 300만원대에 거래중이지만 양평 킨포크빌리지는 160만원에 그쳐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1688-3068).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