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신천동 일대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Է:2017-08-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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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시흥시 대야동·신천동 기계금속 집적지가 최근 경기도 제1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돼 총 25억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 지원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야동·신천동의 기계금속 집적지는 이번 지정으로 공동작업장 및 공동장비 등 인프라 구축과 기술역량 강화 등 활성화 사업 운영에 필요한 국비 15억원 등 모두 2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집적지구 내 업체들은 소공인특화자금(최대 5억원 한도 융자) 이용 시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판로개척(최대 2000만원) 및 R&D(최대 5000만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원 시 가점을 받는 방식으로 우대받을 수 있다.

의정부=김연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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