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할린 동포 할머니들이 만든 종이 무궁화

광복절을 나흘 앞둔 11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에서 열린 '무궁화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행사에서 사할린동포 할머니들이 종이 무궁화를 붙여 만든 한반도 지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구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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