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전시회인 '제20회 코리아씨푸드쇼'가 열린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 전시관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참다랑어를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K-씨푸드 세계 축제: 건강과 미식’이라는 주제로 중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프랑스, 오만 등 해외 기업과 국내외 150개 기업이 210개 부스로 참가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