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단독] “한 대표 본회의장 있다” 요청에도 원대실 지킨 추경호> 관련

본 신문은 지난 12월 4일 시사면에 위 제목의 기사에서 추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거듭 바꾼 것에 대해 의도적으로 혼선을 불러 의원들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참여를 막으려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측은 “추경호 원내대표는 소속 국회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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