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12. 29 여객기사고 국회 분향소에서 헌화를 마치고 국회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했다.
권영세(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12·29 여객기사고 국회분향소’를 찾아 조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우원식 국회의장.이날 회동에서 이들은 179명의 사망자를 낸 무안항공 참사와 관련 국회 차원의 유가족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회동을 갖고 있다. 우 의장과 여야 지도부는 전날 사고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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