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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말레이시아 해외 입학설명회 개최

사우스햄튼 말레이시아 대학 COO와의 미팅. IGC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IGC)는 지난 14∼18일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해외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IGC는 SUREWORKS사가 주관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입시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112개의 대학 및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또 IGC는 말레이시아 FAIRVIEW 국제학교에서 학생 대상 입주대학 설명회를 함께 열었다.

IGC는 박람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상담 및 홍보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에 관심이 많다는 점과 더불어 한국에 있는 유일한 해외 대학이라는 점에 관심을 가지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특히 박병근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박람회에 참가한 대학 중 사우스햄튼 말레이시아 대학,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 선문대학교 관계자 등과 미팅을 가졌다. 특히 사우스햄튼 말레이시아 대학의 Dr. Pieter COO와의 만남에서는 기관 소개 및 최근 사우스햄튼 대학의 IGC 확장캠퍼스 유치 추진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해외 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말라야 대학교 Thomas See, 마케팅 책임자와의 만남에서는 향후 상호 홍보 방안 및 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며 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박 대표이사는 “IGC는 코로나19 팬데믹 종료 이후 지난해부터 동남아시아를 타깃으로 한 적극적인 해외 입학설명회를 개최, 외국인 학생을 IGC에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에 참가 및 국제학교 방문 설명회를 통해 IGC를 적극 알렸기에 더 많은 우수한 외국 학생들이 IGC에 입학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GC는 그동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입학·홍보 활동을 통해 2024학년도 봄학기 학생 수가 4225명으로 개교 당시 45명에 비해 약 93.8배 증가했다. 학생 충원율은 94.1%로 전년 대비 6.4% 증가, 유학수지의 개선과 교육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IGC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 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비롯해 스탠포드대학교 설립 한국스탠포드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스탠포드센터의 경우 스마트시티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5개 입주대학들은 외국대학의 분교가 아닌 확장캠퍼스이기 때문에 본교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입학과 졸업·학위 수여 등 모든 학사운영과 교육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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