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전도·제자양육 위한 콘퍼런스 내달 9일 열린다

무슬림 선교 사역 네트워크인 DMN 주최로 제1차 콘퍼런스 개최
무슬림 개종신자(MBB) 양육 위한 노하우 공유


전 세계 무슬림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의 네트워크인 ‘디사이플 무브먼트 네트워크(DMN)’가 다음 달 9~11일 서울 서대문구 아펜젤러 세계선교센터에서 ‘제1차 무슬림 전도 & MBB 제자양육 콘퍼런스’(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정승현 주안대 교수가 ‘최근 무슬림 사역의 동향과 실제’를 주제로, 공요셉(중동아프리카연구소장) 박사가 ‘열매 맺는 제자 양육’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30년 이상 무슬림 전도 사역을 이어오고 팀 그린 박사가 ‘제자 양육 방법과 그룹 인도자의 역할’에 대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참가 대상은 이슬람권 선교사, 이슬람권 선교 지망자, 국내 무슬림 대상의 전도와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신자(MBB) 제자 양육에 관심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 등이다. 공 박사는 “무슬림 배경 신자들을 위한 제자 양육은 기독교와 이슬람 공동체에 대한 세계관 차이, 혼인과 갈등 해결 방식 등을 총체적으로 논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주 만나서 서로 토의 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콘퍼런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신청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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