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월드휴먼브릿지-산성교회, 탈북민 초청 음악회 열어

입력 : 2024-05-17 18:58/수정 : 2024-05-17 19:01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세종월드휴먼브릿지(대표 지성업 목사)는 세종산성교회(지성업 목사)와 함께 오는 18일 새터민 초청 음악회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음악장르를 새터민들과 함께 참여·연주해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에 장소를 제공하는 산성교회는 2010년부터 북한 회복을 위한 기도모임과 북한의 나무심기, 개안수술 등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역 새터민들에게 밑반찬 배달을 비롯해 쌀 나눔과 자녀와 함께 하는 힐링캠프, 통일학교 등의 사역도 펼치고 있다.

김동규 기자 kky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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