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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율과 해솔 아빠’ 이정환, 우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

입력 : 2024-04-24 17:31/수정 : 2024-05-09 18:02
이정환. KPGA제공

‘아이언맨’ 이정환(32)이 우리금융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정환이 올 시즌부터 우리금융그룹의 모자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정환은 올 시즌 개막전인 제 19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에서 나란히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컴퓨터 아이언샷으로 ‘아이언맨’이라는 닉네임을 얻고 있는 이정환은 KPGA투어 통산 2승을 거두고 있다. 작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2차례 준우승 등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에 결혼한 이정환은 지난 3일 이란성 쌍둥이 해율과 해소를 얻었다.

이정환은 “아이들이 태어나 더할나위 없이 기쁜 한 해가 됐다”라며 “게다가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하게 돼 기쁨이 배가 됐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웨이브 정상원 대표는 “이정환은 꾸준한 기량과 인성을 모두 갖춘 스타임에 틀림없다. 선수가 대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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