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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국 지자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노관규 시장의 식품위생과 신설·관리체계 구축 성과

전남 순천시가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광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 업체 점검률, 현장보고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자체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는 현장 간담회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식품영업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위생지도 활동을 집중 추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11개월간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

또한 순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시설 깨끗한 주방 만들기 특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식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유명진 순천시 식품정책팀장은 24일 “지난해 1월 노관규 시장의 민선 8기 첫 번째 조직개편으로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식품위생과를 신설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업무를 구축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건강한 순천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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