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차(茶) 한잔과 함께 ‘허백련’ 등과 만나요!”

5월말까지 광주읍성유허, 춘설

입력 : 2024-04-18 13:46/수정 : 2024-04-18 16:09

광주 동구는 19일부터 5월 말까지 허백련 춘설헌과 광주읍성유허 등 문화유산을 활용해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는 8년 연속 국가유산청 주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구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생생국가유산 개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돌의 기억’을 주제로 카페 ‘춘설헌’과 성돌 카페 ‘동인(東人)’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카페 춘설헌’은 의재 허백련 화백이 기거했던 무등산 춘설헌에서 차(茶) 한잔을 나누며 석아 최원순, 오방 최흥종, 의재 허백련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까지 8회 운영되는 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돌카페 동인’은 광주읍성유허 일원에서 광주의 근대를 살았던 현덕신, 최혜순, 조아라 등 광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이머시브 연극을 통해 만나는 시간이다. 2회 운영된다.

구체적 참여 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