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7, 26일 개막

이재호-서문지훈 개막전


아프리카TV에서 주최하는 ‘아프리카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리그(ASL)’ 17번째 시즌이 26일 서울 잠실 소재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개막한다.

24강 개막전에선 26일 오후 7시 ‘슈퍼 테란’ 이재호와 시즌8 이후 오랜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저그 서문지훈이 맞붙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김택용(프로토스)과 염보성(테란)의 대결이 예정돼있다.

27일엔 조일장(저그), 박준오(저그), 박성균(테란), 송병구(프로토스)가 출전한다. 이어 28일은 도재욱(프로토스), 윤종현(테란), 김성대(저그), 최호선(테란)이 경기에 임한다.

24강을 통해 가려진 12명은 시드권자 4명과 함께 16강 경기를 한다. 조지명식은 다음 달 11일 예정돼있다.

이번 시즌 전장은 네오 다크 오리진, 아포칼립스, 레트로와 함께 신규 맵으로 블리츠Y, 시타델, 라데온, 트로이SE 가 추가된다.

현장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사이트에 오픈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