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2024년 상반기 제29차 효명장학금 수여식 개최

시각장애 대학생 11명에 3800만 원 지원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복지관 강당서

입력 : 2024-02-24 22:08/수정 : 2024-02-24 22:19
2023 하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 모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제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관악구 복지관 본관 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제29차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시각장애 대학생 11명에게 장학금 3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효명장학금은 학업 성적과 품성이 우수한 시각장애 대학생들의 자립정신을 기르고 차세대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년 2회 진행하고 있다.

장학생은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숍, 논술,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장학금 후원 기관은 고 김건철 장로를 비롯 AMO그룹, 태재연구재단, 아모레퍼시픽그룹, KT&G(해피빈), 도림교회, 실로암안과병원, 동백수이비인후과의원 등이다.

효명장학사업은 197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맹인선교부 김선태 목사를 중심으로 시작했다.

2010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어 받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시각장애 대학생 1450여 명에게 장학금 약 23억 4100만원을 전달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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