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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장 있는 길주서 규모 2.0… 기상청 “자연지진”

기상청은 6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5㎞ 지역(빨간색 점)에서 오후 7시11분6초 규모 2.0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 홈페이지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5㎞ 지역에서 6일 오후 7시11분6초 규모 2.0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서 확인된 진앙은 북위 41.26도, 동경 129.22도, 지진 발생 깊이는 28㎞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핵무기를 실험한 곳에서는 인공 지진이 감지될 수 있다. 길주는 풍계리 핵실험장이 있는 곳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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