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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관리자 등 공동 연수

학교 구성원 협력 학생 맞춤형 지원의 디딤돌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교직원 공동 연수

29일 거제 리베라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등 교직원 50여 명이 공동 연수를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29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등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거제 리베라호텔에서 공동 연수회를 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사업별로 지원되는 분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벗어나 교직원의 협력적 소통으로 학생 개개인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김해삼성초등학교 등 9개 학교와 김해․진주․함안 등 3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했다. 내년에는 3개 교육지원청을 포함해 16개 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 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 학교 내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통합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으로 따뜻한 학교 품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학교 내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고, 이끔학교 간 사례도 공유했다.

유상조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체계 구축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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