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딸 입시비리 공모 부인

입력:2023-07-17 15:39

공유하기

글자 크기 조정

'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첫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조국 측 “알지 못했다”…딸 입시비리 공모 부인

오주환 기자 joh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많이 본 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엔터
라이프
TOP50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왕수박’ 사진 올린 정청래 “수박 노노!”…무슨 일?

2

[단독]강선우 위장전입 의혹…종로구 실거주 가족들, 투표는 강서구에서?

3

이 대통령 “민주주의가 밥 먹여준다는 사실 증명해야”

4

강선우 “면직 보좌관 46명 아닌 28명…악의적 허위 제보”

5

법제처장 ‘대장동 변호인’ 조원철…첫 여성 병무청장 홍소영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대출 규제 직전 서울 매매 절정… ‘26억 이상’ 거래 2배↑

2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결정… 이번엔 대리점 반발에 골머리

3

“선호 입지에 신속 공급”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힘 실리나

4

15만~45만원 소비쿠폰 21일 지급 시작… 신청 안 하면 못 받아

5

연초 이후 32% 넘게 오른 코스피… JP모건 “2년 내 5000 간다”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성관계 유도 후 “강간 신고” 협박…20명에 3억원 뜯은 일당 실형

2

“이미란, 도끼로 맞은 상처도 있어” 방용훈 동서 추가 폭로

3

양양이 문란하다고요? 도넘은 루머에 “끝까지 책임 묻겠다”

4

부산 유치원생 횡단보도 건너다 70대 운전자 차량에 치여 숨져

5

법무부 “영치금 한도 400만원…다른 수용자 피해 운동 단독 실시”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한국 남성·일본 여성 결혼 급증…일본 언론이 분석한 배경은?

2

변기 명상·세면대 힐링? 美 Z세대 틱톡발 ‘화장실 캠핑’

3

트럼프 유세 중 총격 사건 1년 “잊을 수 없어…운 좋게 몸 숙였다”

4

[황당세상] 남극기지 최초 살인 미수 사건 발생… 이래서 찔렀다?

5

머리 빠지고 이빨 까매지고…中 유치원 덮친 ‘납중독 공포’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김준호·김지민 결혼…“축가 거미·변진섭, 하객 1200명” 초호화

2

박태원·박용호 아나운서 부자, “아침마당 출연에 밤잠 설쳐…”

3

‘버거소녀’ 양미라 근황 공개 “누구도 나를 연기하는 사람으로 봐주지 않아”

4

‘순수의 시대’ 첫 주연 강한나의 노출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얘기

5

김수현,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추가 고소…‘무고’ 혐의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금강산, 북한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

숙박 할인권 40만 장…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3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파노라마 슬로프·모바일 퀵패스… 프리미엄 스키!

4

“폐기될 생명 살렸지만…” 이시영 냉동배아 출산의 윤리적 딜레마

5

젠틀몬스터 효과?…‘립스틱 대신 안경’ K아이웨어, 백화점 1층 넘어 세계로

국민일보 신문구독